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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quare - 백예린
    듣는거 2024. 6. 9. 00:24

     

     

    All the colors and personalities
    모든 색깔과 성격들
    you can’t see right through what I truly am
    그것들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떤 사람인지 볼 수 없어
    you’re hurting me without noticing
    넌 예고도 없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I’m so, so broke like someone just robbed me
    누가 날 털어간 것 마냥 부서진 것 같아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 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한잔하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II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All the traces and reminiscences
    모든 흔적들과 과거를 회상하는 일들
    You can’t sense right through how I truly was
    그 사이로는 내가 정말 어땠는지 느낄 수 없을 거야
    You were gripping me without noticing
    넌 날 예고도 없이 끌어당겼고
    Was so, so strange like Someone never loved me
    마치 누가 날 사랑한 적이 없는 것처럼 정말 낯설었어

    I’m no invincible
    난 강한 사람이 아니야
    I have much memories of getting more weaker
    난 점점 약해져가는 기억들이 훨씬 많은 걸
    I know I’m not loveable
    나도 내가 사랑받을 수 없는 거 알아
    but you know what you’d have to say
    그래도 네가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지 알지?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You’re the only one, who saw my yesterday
    너는 내 어제를 본 유일한 사람이야
    the one who knows I’m here alive today
    여기, 오늘 내가 살아있다는 걸 아는 사람이고
    Comfort me say, what I’m meant to you
    날 위로해줘, 내가 너에게 어떤 뜻인지 말해줘
    you should know what you have to say
    네가 뭐라고 해야 하는지 알아야 해


    “Come on let’s go to bed
    “나와 같이 침대로 가자
    we gonna rock the night away
    우린 이 밤을 신나게 보낼 거야
    who did that to you, babe
    누가 너에게 그런 짓을 한거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on, let’s drink and have very unmanageable day
    나와서 나랑 마시고, 감당하기 힘든 하루를 보내자
    would you want me in bae
    내가 거기 있길 바라?
    If you’re not in the right mood to sleep now then
    네가 당장 잠들 수 있는 기분이 아니라면
    come, take my arms and go
    나와 함께 가자
    I’ll be yours for sure”
    내가 너의 것이 되어줄게”

     


     

    요즘 문득 어딘가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가끔 수업 듣다가 소리 지르며 나가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할 생각은 없지만.

     

    아마 요즘 좋았던 날씨가 한몫하지 않았나 싶다. 최근 날씨가 영상에 나오는 맑고, 덥지만 바람 불 때 그늘에 들어가면 시원한 그런 날씨였다. 나가지 않는 게 낭비인 그런 날씨가 이어졌던 것 같다.

     

    그래서 근래 혼자 전시회를 가고 주변을 돌아다니거나, 쨍쨍한 날 화단을 정리한다던가 몇몇 개를 해보았는데, 그럭저럭 효과가 있었다.

    아니면 종강이 다가와 그럴지도 모르겠다.

     

    정말 공부하기 싫지만, 기말까지 잘 마무리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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